주일찬양예배 [소요리문답 38문, 대요리문답 강해 87문-89문] "성도가 부활 때 받는 복과 유익(1)"
고린도전서 15 : 50 - 52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1. 오늘 살펴 볼 소요리 38문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부활 때 그리스도로부터 받게 되는 유익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있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대요리 87문에서 90문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예수님의 재림하시는 날 곧 부활의 날에 그리스도 안에서 받게 되는 유익과 그리스도 밖에 있는 악인들이 받게 될 심판에 대해서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38문 : 신자가 부활할 때 그리스도에게서 받는 유익은 무엇입니까?
답 : 신자는 부활할 때, 영광 중에 일으킴을 받고, 심판 날에 공개적인 인정과 죄 없다 함을 얻으며, 완전히 복되게 되어 영원토록 하나님을 온전히 즐거워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신자가 살아서 금생에서 그리스도께 얻는 유익, 죽을 때 그리스도께 얻는 유익을 살펴보았는데, 최고의 복은 죽음 이후 “부활할 때” 받는 복과 유익이 최고의 절정입니다.
신자는 예수님 재림의 때에 부활하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다른 종교에서는 부활을 말하지 않습니다. 다른 종교는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것으로서 사람들은 흙으로 돌아간 사람의 몸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창조의 하나님께서만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 사람의 육체를 다시 살리실 수 있으십니다. 구약에서도 죽었던 자를 하나님께서 살려주신 일이 있습니다. 엘리야를 통하여 사렙다 과부의 아들을, 엘리사를 통하여 수넴 여인의 아들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회당장 야이로의 12살 먹은 죽은 딸을 살려 주셨고, 나인성 과부의 죽어 장사지내려고 하던 아들을 살리셨고, 죽어 이미 장례를 치른 나사로도 살리셨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과 나인성 과부의 아들은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살려 주셨지만, 나사로의 경우에는 썩어서 냄새가 나는 그 몸을 건강한 몸으로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님 재림 때 성도들이 입게 될 부활의 몸은 죽을 때의 늙고 병든 몸이 아니라 새로운 몸을 입혀 주십니다.
그래서 “영광 중에서 일으킴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도는 신령한 부활의 몸을 입게 되는데, 그 몸은 현재와 같이 늙고 병들고 죽을 낮은 몸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입으셨던 그 몸을 우리로 입게 하십니다(빌 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부활의 순서는 주님 재림의 때에 주님과 함께 있는 자들이 먼저 부활의 몸을 입고 그 다음이 살아 있는 이 땅의 사람들의 몸이 홀연히 변화될 것입니다(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예수님을 믿고 구속함을 받은 자들은 생명의 부활의 영화로운 몸을 입겠지만, 악한 자들은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할 몸으로 심판의 부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2. 대요리 87문에서는 우리가 부활에 관하여 믿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시고 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87문 : 우리가 부활에 관하여 믿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답 : 우리는 마지막 날에 이미 죽은 의인과 악인 모두의 보편적인 부활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때 살아 있는 사람들은 순식간에 변화되고, 무덤에 있는 죽은 사람들의 바로 그 몸이 그들의 영혼과 다시 영원히 연합되어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일으킴을 받게 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의인의 몸은 그리스도의 영에 의해, 그리고 그들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부활에 힘입어, 능력 중에 신령하고 썩지 않는 몸으로 일어나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악인의 몸은 진노하시는 심판관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수치 가운데 일어날 것입니다.
1) “우리는 마지막 날에 이미 죽은 의인과 악인 모두의 보편적인 부활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 날에 주님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이 날이 바로 “마지막 날”입니다. 이 날에 의인과 악인이 모두 부활할 것입니다(행 24:15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그 날에 의인들은 하나님의 재판정에서 공적으로 무죄 선언을 받을 것이며, 악인들은 정죄를 받을 것입니다.
2) “그때 살아 있는 사람들은 순식간에 변화되고, 무덤에 있는 죽은 사람들의 바로 그 몸이 그들의 영혼과 다시 영원히 연합되어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일으킴을 받게 될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 날 예수님을 믿는 의인들의 부활의 모습은 2 가지로 일어날 것입니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몸을 입고 살아날 것입니다(살전 4:16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죽은 자들이 다시 입게 될 몸은 변화된 몸입니다(고전 15:51-53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그 후에 살아 있는 자들이 순식간에 변화될 것입니다(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3) “의인의 몸은 그리스도의 영에 의해, 그리고 그들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부활에 힘입어, 능력 중에 신령하고 썩지 않는 몸으로 일어나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이 될 것입니다.”
모든 인류에게는 언약의 두 머리가 있습니다. 바로 아담과 그리스도입니다. 아담을 언약의 머리로 하는 자들 위에는 아담에게서 물려받은 원죄와 그 원죄로부터 나온 자신이 지은 본죄를 인하여 사망에 처해지고, 그리스도를 언약의 머리로 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의를 전가 받음으로 새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재림의 날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들 곧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자들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게 됩니다(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전 15:42-44 “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또한 부활의 “썩지 않는 몸”은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이 될 것입니다”(빌 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성경은 부활의 몸을 ‘신령한 몸’이요, ‘영광의 몸’이라고 하는데, 이는 죄를 지을 수 없는 몸이라는 말입니다. 죄를 지을 수 없는 몸은 거룩한 몸이요, 늙지도 병들지도 죽지도 않는 불멸의 몸입니다.
4) “그러나 악인의 몸은 진노하시는 심판관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수치 가운데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날에 의인 뿐 아니라, 악인들도 부활하게 됩니다.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위해 부활한다면, 악인들은 영원한 사망 선고를 받기 위해 부활할 것입니다(요 5:28-29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3. 대요리 88문에는 부활직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88문 : 부활 직후에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답 : 부활 직후에는 천사들과 사람들 모두에게 최후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다 깨어 기도하면서 주님의 오심을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
1) “부활 직후에는 천사들과 사람들 모두에게 최후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부활 직후에 있을 일은 바로 최후 심판입니다(요 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여기 “생명의 부활”이라는 말과 “심판의 부활”이라는 말이 부활과 심판은 하나인 것을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은 악인 뿐 아니라, 타락한 천사도 포함됩니다(벧후 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여기 “지옥에 던져”라는 말은 헬라어로 ‘타르타루오’인데 이 말은 성경에서 말하는 일반적인 지옥인 ‘게헨나’와는 다른 곳으로서 ‘타르타루스에 포로로 잡아두다’라는 뜻입니다. 이 ‘타르타루스’는 하나님께 반역한 천사들이 천한 심판전의 격리 된 곳을 말합니다.
2)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다 깨어 기도하면서 주님의 오심을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날과 그때” 곧 심판의 날이 언제인지 알지 못합니다. 마태복음 24장 36절에서 “그러나 그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의 날을 알지 못해도 그 날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주님은 마태복음 24장 42절과 44절에서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라고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여기서 “깨어 있으라”라는 말씀은 하루하루의 삶을 이 날에 소망을 두고 살라는 말씀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끝도 심판도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살아가는데, 그들을 본받지 말고, 오직 주님 다시 오실 날에 소망을 두고 그에 걸맞는 하늘에 소망을 두고 세상 정신과 원리를 거부하고 하늘에 속한 자 답게 죄와 싸우며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4. 대요리 89문은 심판의 날에 악인들에게 일어날 일들을 가르쳐주시고 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89문 : 심판 날에 악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답 : 심판 날에 악인들은 그리스도의 왼편에 세워질 것이고, 확실한 증거와 그들 자신의 양심이 보여 주는 충분한 확증에 근거하여 무시무시하면서도 공평한 정죄의 선고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곧바로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얼굴과 그리스도, 그분의 성도들, 그리고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과의 영광스런 교제로부터 쫓겨나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며, 거기서 그들의 몸과 영혼이 모두 마귀와 그 사자들과 함께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히 받을 것입니다.
1) “심판 날에 악인들은 그리스도의 왼편에 세워질 것이고, 확실한 증거와 그들 자신의 양심이 보여 주는 충분한 확증에 근거하여 무시무시하면서도 공평한 정죄의 선고를 받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서 주님은 목자가 양과 염소를 나누듯이 의인과 악인을 나누실 것을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외편에 두리라”(마 25:33)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양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성도들을 의미하고 염소는 그리스도를 배척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악인들을 말합니다.
그들이 심판을 받는 것은 “확실한 증거와 그들 자신의 양심이 보여 주는 충분한 확증에 근거하여” 받게 될 것인데, “확실한 증거”라는 말은 그들이 행한 악한 행동들 즉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행한 모든 행동, 곧 자신의 욕심을 따라서 행한 일이 심판을 받기에 합당한 “확실한 증거”들인데, 자신들이 행한 모든 일들이 하나님을 대적한 죄요, 심판 받아 마땅한 것임을 “그들 자신의 양심이 보여 주는 충분한 확증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게 될 것이란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도록 사람 모두에게 주신 양심이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에 대하여 로마서 2장 15절로 16절에서 “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라고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들이 받게 될 심판은 “무시무시하면서도 공평한 정죄의 선고를 받게 될 것”인데, 그들이 심판을 받는 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음으로 죄 사함을 받을 길을 얻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그들이 지은 구체적인 죄에 대한 심판이기에(마 25: 41-43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공평한 정죄를 받을 것이기에 그 형벌은 무시무시한 형벌일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2) “그리고 곧바로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얼굴과 그리스도, 그분의 성도들, 그리고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과의 영광스런 교제로부터 쫓겨나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며, 거기서 그들의 몸과 영혼이 모두 마귀와 그 사자들과 함께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의 형벌을 영원히 받을 것입니다.”
이들이 받게 될 심판의 모습은 크게 2 가지인데, 첫째로는 하나님과 분리요, 둘째는 지옥에 던져져서 몸과 영혼이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① 먼저 그들은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와 죄인의 구주 되신 그리스도의 면전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물론 하나님과 영원한 생명의 교제를 누리는 성도들과 거룩한 천사들과의 교제에서도 쫓겨나는 것입니다. 지옥의 고통도 고통이나, 은혜로우신 하나님과의 교제로부터 단절이 가장 큰 상실입니다. 한번 하나님의 면전에서 쫓겨나 지옥 형벌에 처하게 되면 다시는 회개와 구원의 기회가 없고, 의인들과도 접촉할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됩니다(눅 16:26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으니라”).
② 지옥의 형벌은 몸과 영혼 모두에게 가해질 뿐 아니라, 그 형벌은 영원한 형벌입니다.
첫째로는 몸과 영혼 모두에 가해지는 형벌입니다(막 9: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지옥에서 영혼만이 아니라 몸으로 형벌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둘째로 그 형벌은 영원한 형벌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원’이라는 말이 오랜 시간을 의미한다고 해석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25장 41절과 46절에서 “41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서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리라... 46 저희는 영벌에 의인은 영생에 들어가라 하시니라”라고 하시는데, 지옥이 영원한 곳이 아니라면 천국도 영원한 곳이 아닙니다. 천국의 영생이 영원한 것처럼, 지옥의 영벌도 영원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의 희망처럼 악인은 일정기간만 지옥에서 형벌을 받은 후 영혼과 육체가 완전히 멸해진다고 말하는 ‘영혼 멸절설’을 말하나 성경에 그것을 뒷받침할 구절이 전혀 없습니다.
악인이 영원토록 그 죄에 합당한 형벌을 받을 때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은 영원토록 우리를 구원하신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며 주와 더불어 영생을 누리는 한(限)없는 복락을 한량(限量)없이 누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