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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안

말씀을 배우고 삶으로 나누는 자료입니다.

주일찬양예배 [소요리문답 강해 제 21문]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의 구속자는 누구인가?"

 디모데전서 2장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빌립보서 2장 5-11절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 소요리문답 제 20문에서는 원죄와 자범죄로 인하여 그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서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비참을 당해 멸망할 자들을 내버려 두셨는가를 묻고 행위 언약을 어긴 자들 중에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람 사랑하심을 인하여 은혜 언약으로 구원하실 자들을 택하셨고 구속자를 통하여 그들을 구원의 자리에 이르게 하신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소요리문답 제 21문은 바로 그 구속자가 누구이신지를 묻고 답하고 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요리문답 제 21문 :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들의 구속자는 누구입니까?

 답 :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들의 유일한 구속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그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사람이 되셨고, 한 위에 양성을 가지신 하나님이시오 사람이셨으며, 영원토록 그러하십니다. 

 1) 사람이 참된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몇 가지 분명한 사실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첫째는 온 우주와 인생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는 것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피조물인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해야 할 의무가 아래 있으며, 그 뜻은 율법이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자신은 하나님 앞에서 그 율법대로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여 공의의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이 세상에서와 오는 세상에서 비참을 벗어날 수 없고, 불 못에서 영원히 형벌 받아야 할 죄인인 것을 아는 것입니다. 

 넷째로는 나를 이 죄의 비참의 저주에서 구원하실 분을 하나님께서 예비하셨는데, 그 분이 성경이 증거하는 대로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시요, 그리스도께서 나의 구원을 위해서 행하신 일을 알고 믿는 것이 구원에 있어서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2) 소요리문답 제 21문에서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의 선택하신 자들의 구속자 곧 저와 여러분들의 구속자는 참 하나님으로서 참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택한 백성의 구속자라는 말은 택한 백성의 중보자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중보를 통한 구속으로 택한 백성들인 저와 여러분을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교훈을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서도 제 16문에서 제 19문에 걸쳐서 설명해 주시고 있습니다. 

 2.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6문에서는 왜 중보자이시며 구원자이신 분이 참 사람이어야 하며 의로우신 분이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 16문 : 왜 중보자이며 또한 구원자이신 그 분이 참 사람이면서 또한 의로움이 완전한 분이어야 합니까?

 답 : 그 까닭은, 하나님의 공의에 따를 때, 죄를 범하였던 사람의 본성과 동일한 본성이 죗값을 치러야만 하며 죄인인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죗값을 대신 치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죄를 사람이 아닌 짐승이 대신할 수 없습니다. 구약시대 성전에서 수많은 양과 소들이 번제와 화목제물로 드려졌지만 그것으로 죄인의 죄를 대신하는 완전한 제사가 드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9장 9절로 12절에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닌, 당신의 피로서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이루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구약시대 성전 제사에서 드려졌던 무수한 짐승의 제사는 진정한 죗값을 치러야 할 대속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상징이었습니다. 사람의 죗값은 사람이 담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구약 시대 성전에서 드려진 모든 희생제물이 예표하는 참 사람이신 예수님, 또한 죄가 하나도 없는 분만 다른 죄인을 위하여 죗값을 지불할 수 있기에, 시편 49편 7절로 8절에서는 아담의 후손은 다른 사람을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칠 수 없다는 것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7.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8.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그래서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시어 죄 없이 이 땅에 태어나시고, 일생 모든 율법에 완전히 순종하심으로 하나의 죄도 없으신 참 사람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완전한 속죄의 제사, 화목의 제사를 드리셔야만 한 것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태복음 1장 20절로 23절에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예수라는 이름의 뜻이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것인데, 죄 없으신 참 사람이시기에 그것이 가능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처녀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아담의 후손이 아닌, 창세기 3장 15절에서 말씀하시는대로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또한 히브리서 7장 26절로 27절에서는 죄가 하나도 없으신 예수님의 대속의 십자가가 백성의 죄를 위한 완전한 단 한번의 제사인 것을 이렇게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 27.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3.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7문에서는 왜 중보자이시며 구원자이신 분이 참 하나님이시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 17문 : 왜 중보자이며 또한 구원자이신 그 분이 참 하나님이시어야 합니까?

 답 : 그것은 신성의 능력으로 그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람의 본성 안에서 하나님의 진노의 무게를 짊어지시고 또한 의와 생명을 우리를 위하여 획득하시고, 우리에게 회복시켜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 아래 놓인 인간의 죄를 짊어질 참 중보자는 택한 백성 모두의 죗값을 치러줄 무한한 의의 가치를 이룰 수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사야 9장 6절로 7절에서는 우리의 중보자가 아기로 오실 것인데, 그분이 무한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만일 택한 백성 모두의 죗값을 치러줄 무한한 의의 가치를 이룰 수 있는 분이 없다면 인생은 소망을 찾을 수 없습니다. 택한 백성 모두의 죗값을 치를 수 있으며, 또 하나님의 의의 기준에 비추어 완전한 의와 생명을 획득하여 우리에게 돌려주실 수 있는 중보자라면 그 분은 참 하나님이셔야만 합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3장 18절에서는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라고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사신 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구원을 이루셔야 했기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택하신 중보자와 구원자이신 예수님은 참 하나님의 아들이신 성자께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출생하셔야 했습니다. 

 4.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8문에서는 우리의 중보자가 어떻게 참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참 사람이 되실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 18문 : 그런데 누가 참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참 사람이면서 또한 참으로 의로운 분이신 그와같은 중보자이십니까?

 답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그러한 중보자이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혜와 의와 거룩과 구속함이 되신 분 즉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고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오신 분이십니다. 

 죄인의 중보자와 구속주께서 참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참 사람이신 것을 아는 것이 기독교 진리의 핵심 중에 하나입니다.

 오직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다고 단호하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의 구원자가 인생을 창조하신 참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동시에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우리와 같은 몸을 입고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셨으나, 여자의 후손으로 오사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을 아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 18절과 21절로 23절에서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라고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오직 이 예수님께서만이 죄인인 우리의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이 되셨습니다. 인생이 범죄함으로 잃어버린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을 우리에게 회복시켜 주시는 분이시며, 오직 이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습니다. 이 사실을 고린도전서 1장 30절로 31절에서 “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5.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9문에서는 이러한 진리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 19문 : 당신은 이러한 진리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답 : 거룩한 복음을 통해서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직접 이 복음을 인간을 창조하신 후 낙원에서 알리셨으며 인간이 타락한 후에는 족장들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반포하셨고, 복음의 진리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율법의 제사와 여러 의식들을 통하여 미리 표상으로 보여주셨고, 마지막에는 그의 사랑하시는 독생자를 통하여 실체로 완성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심으로 구원하실 복음의 약속은, 성경 전체에 걸쳐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구약 66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담이 범죄하자마자 창세기 3장 15절에서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라고 여자의 후손을 통한 구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계시록 12장에서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분은 구속을 이루시고 하나님 앞과 보좌 앞으로 올려가신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을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이 바로 이사야 9장 6절로 7절에서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라고 말씀하신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중보자요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주님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그 사실을 예수님은 마태복음 22장 41절로 46절에서 그리스도가 누구의 후손이냐고 물으신 후 그리스도를 다윗의 후손이면서 동시에 다윗의 주님이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41.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42.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누구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43. 이르시되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44.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46. 한 마디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 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하나님의 영원한 진노에서 구원하여 주실 유일한 중보자요, 구속주이십니다. 참 하나님이시고 참 사람이 아니시라면 절대로 우리의 죗값에 합당한 하나님의 공의를 받아내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독선이라고 말하는 다른 종교인들이 있으나, 그러나 참 구원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뿐이니, 이 복음을 믿는 우리는 이 사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 4장 10절로 12절에 보면 오순절에 임하신 성령 충만을 받은 사도 베드로는 성령의 권능 가운데서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라고 증거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 없는 참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해야 할 모든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셨습니다(로마서 5장 19절 –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히브리서 4장 15절 - “... 그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뿐만 아니라 택한 백성들 곧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 짐을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죗값을 대신 지불하였습니다.

 마지막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주님은 “다 이루었다”(요 19:30)라고 우리의 모든 죗값을 대신 다 지불하셨음을 선언하시고 운명하셨습니다. 택한 백성 곧 예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의 죗값이 십자가에서 다 지불된 것입니다. 

 우리로 이 복음을 온전히 깨달아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성령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충만을 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장 25절로 26절에서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복음의 말씀을 온전히 깨닫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믿음으로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구해야 하겠습니다(고린도전서 15장 58절 -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