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느헤미야의 개혁 (3) 안식일 준수
2026년 10월 22일(목)
느헤미야의 개혁 (3) 안식일 준수
본문 ; 느헤미야 13 : 15 - 22
“15 그 때에 내가 본즉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여러 가지 짐을 지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음식물을 팔기로 그 날에 내가 경계하였고 16 또 두로 사람이 예루살렘에 살며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도 유다 자손에게 팔기로 17 내가 유다의 모든 귀인들을 꾸짖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18 너희 조상들이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래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을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더욱 심하게 임하도록 하는도다 하고 19 안식일 전 예루살렘 성문이 어두워갈 때에 내가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하고 나를 따르는 종자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는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20 장사꾼들과 각양 물건 파는 자들이 한두 번 예루살렘 성 밖에서 자므로 21 내가 그들에게 경계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 밑에서 자느냐 다시 이같이 하면 내가 잡으리라 하였더니 그후부터는 안식일에 그들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22 내가 또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시옵고 주의 크신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오늘 본문은 느헤미야가 바사에 다녀 온 뒤 취한 세 번째 개혁에 해당하는 안식일 준수에 관한 말씀입니다.
느헤미야가 아닥사스다 왕 20년에 예루살렘으로 와서 12년간 총독으로 사역한 후 아닥사스다 왕 32년에 바사로 돌아갔다가 다시 왔는데, 학자들은 그 기간이 대략 2년에서 8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었을 것이라고 추정을 합니다. 그 시간 사이에 느헤미야가 없는 유다에서는 많은 일들을 일어났는데, 그 중에 하나가 안식일을 바르게 지키지 않는 자들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15절로 16절 “15 그 때에 내가 본즉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여러 가지 짐을 지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음식물을 팔기로 그 날에 내가 경계하였고 16 또 두로 사람이 예루살렘에 살며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도 유다 자손에게 팔기로”
여기서 어떻게 안식일이 준수되지 않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첫째로는 유대인 중에서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을 나귀에 실어서 운반하고, 포도와 무화과를 안식일에 판매하는 자들이 나타났습니다.
2) 둘째로 두로 사람들이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예루살렘 성내에서 팔았는데, 두로는 페니키아의 도시로서 어업과 무역에 능한 자들이었습니다. 바다에서 잡은 물고기와 무역으로 여러 지역의 물건들을 가져다가 팔았는데, 인기가 높은 물건들이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습니까?
17절로 18절 “17 내가 유다의 모든 귀인들을 꾸짖어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18 너희 조상들이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래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을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더욱 심하게 임하도록 하는도다 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느헤미야는 먼저 유다의 귀인들을 꾸짖어 안식일을 준수해야 할 것을 말하였습니다. 느헤미야의 관심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안락한 바사의 출세의 길을 버리고 힘든 유다 총독으로 돌아온 이유였습니다. 다시 바사에서 돌아온 느헤미야는 ‘어찌 안식일을 범하느냐’고 유다의 모든 귀인들을 꾸짖으며, 현재 우리가 당한 모든 재앙이 하나님의 계명대로 순종하지 않아서 당하는 고난인 것을 모르느냐고 책망하며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더욱 심하게 임하도록 하는도다”라고 말하였습니다.
19절로 21절 “19 안식일 전 예루살렘 성문이 어두워갈 때에 내가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하고 나를 따르는 종자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는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20 장사꾼들과 각양 물건 파는 자들이 한두 번 예루살렘 성 밖에서 자므로 21 내가 그들에게 경계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 밑에서 자느냐 다시 이같이 하면 내가 잡으리라 하였더니 그 후 부터는 안식일에 그들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리고 19절에서는 자기를 따르는 종자 몇 명을 성문마다 세운 후 안식일이 시작되려는 저녁 시간에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난 후 성문을 열게 하였습니다. 20절에서는 장사꾼들과 물건 파는 자들이 한두번 성 밖에서 잠을 자면서 성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는데, 21절에서 느헤미야는 그들에게 다시 안식일이 시작되는 저녁에 성문에서 잠을 자면 너희를 잡을 것이라고 말한 후 부터는 다시 안식일에 장사하기 위하여 오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느헤미야는 안식을 준수하기 위하여 먼저 백성들을 책망하고, 안식일 준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친 후 성문을 닫음으로 장사꾼들의 출입을 막음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일을 잘 준행할 수 있었습니다.
22절 “내가 또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시옵고 주의 크신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느헤미야는 안식일에 성문을 닫고 장사하는 자들이 출입하지 못하게 하는 일을 자신을 따르는 종자 몇 명을 세워서 감시하였었는데, 이제는 레위 사람들로 안식일에 성문을 지키는 일을 맡겼다고 말씀합니다. 안식일에 성문을 열고 닫는 일을 공식적인 체계속에서 이 일을 행하였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느헤미야는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시옵고 주의 크신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나를 기억하사 이 일을 잘 이룰 수 있는 지혜와 힘과 건강을 지켜 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입니다. 주님의 일에 충성을 다할 때 힘과 은혜를 더해 달라고 담대히 기도할 수 있는 것이고, 이런 기도가 하나님의 보좌에 상달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면 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간구할 수 있는 자, 곧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과 그 나라와 뜻을 위하여 섬기면서 필요한 은혜를 담대히 구하여 받아 누리는 자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