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언약의 약속 (4)
느헤미야 10:36-39
성경 본문
36 또 우리의 맏아들들과 가축의 처음 난 것과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하나님의 전으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주고 37 또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의 여러 방에 두고 또 우리 산물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산물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38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한 사람이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의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곳간의 여러 방에 두되 39 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그릇들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려두지 아니하리라
설교 말씀
계속해서 느헤미야 시대 백성들이 말씀과 기도를 통한 영적 부흥을 체험하고 하나님 앞에 율법을 쫓아서 살기를 맹세한 언약의 내용들입니다. 앞 시간에 살펴 본 29절로 31절에서는 1) 이방인과 혼인을 하지 않을 것을 맹세했고, 1) 안식일을 준수할 것이며, 3) 일곱째 해마다 땅을 쉬게 하고 곧 안식년을 지켜서 농사를 짓지 않을 뿐 아니라, 4) 안식년 규례에 따라서 형제들의 빚 곧 채무를 탕감해 줄 것을 언약하였고, 5) 매년 1/3의 세겔로 성전세를 내어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주어서 진설병이 끊이지 않게 할 것이며, 매일 드리는 제사인 상번제와 안식일와 초하루 곧 월삭과 다양한 제사에 사용될 제물이 끊어지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입니다. 6) 그 다음에는 번제에 쓸 장작을 제공해서 계속 번제가 시행되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토지 소산의 맏물과 초태생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받칠 것과 매년 십일조를 드림으로 레위인과 제사장들이 성전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언약을 맺는 내용입니다.
35절로 37절 상반절 “35 해마다 우리 토지 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를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로 하였고 36 또 우리의 맏아들들과 가축의 처음 난 것과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하나님의 전으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주고 37 또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의 여러 방에 두고...”
7) 또한 토지소산의 맏물 곧 첫 열매와 사람의 장자와 가축의 처음 난 초태생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바치기로 언약하였습니다.
곡식의 첫 열매와 사람과 가축의 초태생을 여호와께 구별할 것을 율법에 말씀해 주셨습니다. 곡식의 경우에는 출애굽기 23장 19절에서 “네 토지에서 처음 거둔 열매의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니라”라고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첫 이삭을 거제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사람과 가축의 경우에는 민수기 18장 15절로 17절에서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생물의 처음 나는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 네 것(제사장의 것)이로되 사람의 처음 태어난 자는 반드시 대속할 것이요 부정한 짐승의 처음 난 것도 대속할 것이며… 오직 소의 처음 난 것이나 양의 처음 난 것이나 염소의 처음 난 것은 대속하지 말지니 그것들은 거룩한 것인즉…”이라고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사람의 경우 장자를 대신하여 은(銀) 다섯 세겔로 속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경우 맏아들을 대속하는 방법입니다. 정결한 짐승인 소와 양과 염소는 초태생을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37절 하반절로 39절 “37... 또 우리 산물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산물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38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한 사람이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의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곳간의 여러 방에 두되 39 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그릇들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려두지 아니하리라”
8) 마지막으로 매년 십일조를 드림으로 레위인들이 생계를 유지하게 할 것이고, 또 레위인들이 백성들에게서 받은 십일조를 구별하여 제사장들에게 드려서 생활하도록 하겠다는 맹세를 하였습니다.
민수기 18장에서는 레위인과 제사장들의 몫을 자세히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민수기 18장 8절로 20절에서는 제사장들의 몫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셨는데, 지성물 중에서 불사르지 않은 것이 제사장의 몫이라고 하십니다. 첫 소산과 대속물의 모든 것과 속전이 제사장들의 것이라고 하시고, 또한 민수기 18장 25절로 32절에서는 레위인들이 백성들에게서 받은 십일조중에 또 십일조를 구별하여 제사장들에게 드리라고 하여습니다. 그 중간 구절인 민수기 18장 21절로 24절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느헤미야 시대에 백성들이 모세를 통하여 주신 이 규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않는 방식이었습니다.
성전세를 통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끊어지지 않게 하고, 또 소득의 정당한 십일조를 통하여 레위인과 제사장들의 생계를 책임짐으로 이들이 먹고 살기 위하여 논밭과 포도원과 소와 양을 키우기 위하여 가축의 우리와 들로 나가지 않음으로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않을 때 계속적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전제사가 유지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 유지될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것 보다 훨씬 더 값어치 있고, 하나님 앞에서 귀한 일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따라서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에 우리에게 주신 것 중에서 자원하여 기쁨으로 드림으로 복음이 광포되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섬김의 자리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