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레위 사람들의 기도(1) - 창조와 언약과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함 -
느헤미야 9:6-1 5
성경 본문
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7 주는 하나님 여호와시라 옛적에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8 그의 마음이 주 앞에서 충성됨을 보시고 그와 더불어 언약을 세우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의 땅을 그의 씨에게 주리라 하시더니 그 말씀대로 이루셨사오매 주는 의로우심이로소이다 9 주께서 우리 조상들이 애굽에서 고난 받는 것을 감찰하시며 홍해에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10 이적과 기사를 베푸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나라 온 백성을 치셨사오니 이는 그들이 우리의 조상들에게 교만하게 행함을 아셨음이라 주께서 오늘과 같이 명예를 얻으셨나이다 11 또 주께서 우리 조상들 앞에서 바다를 갈라지게 하사 그들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 같이 통과하게 하시고 쫓아오는 자들을 돌을 큰 물에 던짐 같이 깊은 물에 던지시고 12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이 행할 길을 그들에게 비추셨사오며 13 또 시내 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그들과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그들에게 주시고 14 거룩한 안식일을 그들에게 알리시며 주의 종 모세를 통하여 계명과 율례와 율법을 그들에게 명령하시고
15 그들의 굶주림 때문에 하늘에서 그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들의 목마름 때문에 그들에게 반석에서 물을 내시고 또 주께서 옛적에 손을 들어 맹세하시고 주겠다고 하신 땅을 들어가서 차지하라 말씀하셨사오나
설교 말씀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초막절 곧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명절을 지킨 자들, 특별히 그 기간에 에스라는 8일 동안 매일같이 율법 곧 모세 오경을 낭독하고 가르쳤는데, 명절이 후 다음 날 23일 하루를 쉬고 백성들이 다시 하나님 앞에서 모여서 금식하며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는데, 낮 사분지 일 곧 3시간 동안 율법 책을 낭독하고 사분지 일인 3시간 동안 기도하였는데, 오늘 본문은 그들이 하나님께 드린 회개 기도의 앞부분으로서 5절에서는 하나님의 영화로운 일을 찬양하였고, 이제 6절 이하에서 하나님의 창조와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언약을 맺으시고, 그 언약을 이루시기 위하여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행사를 찬양하는 내용입니다.
6절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오직 말씀으로 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지으시고, 그 사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영광을 돌리는 제사장과 대리통치자인 왕의 직분을 맡겨주셨습니다.
7절 “주는 하나님 여호와시라 옛적에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부르시고 그에게 열국의 아비라는 새 이름을 주신 것을 노래하였습니다. 새 이름을 주셨다는 것은 이전과 다른 존재가 되었고, 새로운 사명을 주셨다는 것을 말씀입니다.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을 섬기던 ‘아브람(존귀한 아버지)’이 존귀한 한 사람에 불과했다면, 하나님이 친히 지어주신 ‘아브라함(열국의 아버지)’이라는 새 이름은 이제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는 언약의 통로로 사용하실 것을 나타내 주시는 이름이었습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을 때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 것처럼, 아브라함과 같이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의롭다하시고 아브라함의 영적인 후손으로 삼으시어 구원하심으로 아브라함을 열국의 아비로 삼으시겠다는 것이 아브람에게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꾸어주신 것이란 말입니다.
8절 “그의 마음이 주 앞에서 충성됨을 보시고 그와 더불어 언약을 세우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의 땅을 그의 씨에게 주리라 하시더니 그 말씀대로 이루셨사오매 주는 의로우심이로소이다다”
하나님께서는 새 이름을 주신 아브라함과 언약을 세우셨는데, 가나안의 여러 족속이 살던 그 땅을 그의 씨(후손)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시고 약속하신 대로 이루신 의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9절로 12절 에서는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을 이루어 주시기 위하여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출애굽의 사건과 홍해에 그 백성을 구원하신 놀라운 구원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9절 “주께서 우리 조상들이 애굽에서 고난 받는 것을 감찰하시며 홍해에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여기서는 택한 백성의 고난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노래하였습니다. 우리도 당신의 백성의 고난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 어려움을 능히 감당할 힘이 부족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간구해야 하겠습니다.
10절 “이적과 기사를 베푸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나라 온 백성을 치셨사오니 이는 그들이 우리의 조상들에게 교만하게 행함을 아셨음이라 주께서 오늘과 같이 명예를 얻으셨나이다”
하나님께서 강한 손과 편 팔로 10가지 재앙으로 애굽을 치시고, 그 백성을 구원하여 주심으로, 애굽을 홀로 이기시고 승리하신 하나님께서 명예를 얻으셨다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11절로 12절 “11 또 주께서 우리 조상들 앞에서 바다를 갈라지게 하사 그들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 같이 통과하게 하시고 쫓아오는 자들을 돌을 큰물에 던짐 같이 깊은 물에 던지시고 12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이 행할 길을 그들에게 비추셨사오며”
출애굽 후 애굽 왕 바로가 미련을 못 버리고 병거로 이스라엘을 추격했을 때 홍해 바다를 가르시어 그 백성을 육지같이 건너게 하시고 쫓아오던 애굽의 군대를 돌을 물에 던짐같이, 깊은 물에 던짐같이 그들을 바다에서 심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13절로 15절 “13 또 시내 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그들과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그들에게 주시고 14 거룩한 안식일을 그들에게 알리시며 주의 종 모세를 통하여 계명과 율례와 율법을 그들에게 명령하시고 15 그들의 굶주림 때문에 하늘에서 그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들의 목마름 때문에 그들에게 반석에서 물을 내시고 또 주께서 옛적에 손을 들어 맹세하시고 주겠다고 하신 땅을 들어가서 차지하라 말씀하셨사오나”
여기서는 시내산에서 그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신 일과 안식일 제도를 주신 것, 만나와 반석에서 물을 주시고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차지하라고 명하신 것을 노래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은 당신의 언약 백성들의 영적인 양식과 육적인 양식을 주시고, 거할 땅을 주시고 안식일을 주시어서 하나님을 기억하고 예배하는 삶을 살도록 하신 분임을 기억하고 노래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에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시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사 참된 이스라엘, 영적인 아브라함의 후사로 삼으셨고,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가나안이 상징하는 영원한 천국을 약속하셨고, 우리를 애굽이 상징하는 썩어질 세상에서 바로를 상징하는 사단 마귀의 손에서 우리를 건져내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심같이 말씀과 성령으로 오늘도 우리는 인도하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만나를 주심같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의 말씀을 주셨고, 성령을 부어주셨고, 이 땅에서 필요한 일용할 양식을 주시어 가나안 땅에 천국에 넉넉히 들어가게 하신다는 약속을 부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도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고 죄를 짓고 포로가 되었고, 또한 고난을 당한다고 느헤미야 시대 백성들은 회개를 하는데, 이 모든 말씀이 오늘 우리를 비추는 거울이 되어, 우리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어, 범죄 하거나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는 자들이 아니라, 이 약속 안에서 성령 충만한 자가 되어 넉넉히 즐거움으로 천성 길을 가는 자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멘.